SCIENCE EDUCATION ISSUE
[SCIENCE EDUCATION ISSUE Vol.23] 과학 지식시장에 놀러 오세요!
과학 지식시장이란 학생 스스로 만든 과학 문제를 친구들에게 판매하고, 친구들은 문제를 풀고 나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교사가 학생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학생을 가르쳐주는 동료학습인 것이다.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어보고 그 문제를 친구들에게 설명해 주는 과정에서 새로운 배움이 일어난다. 문제를 풀고 설명을 듣는 학생뿐만 아니라 문제를 만들고 설명하는 학생도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정리해보면서 학습할 수 있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2] 2015 개정 교육과정 키워드 중심 과학교육 들여다보기
2015 개정교육과정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여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역량은 개인이 지닌 잠재적 바탕에 외부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활동에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길러진다. 과학 수업 중에 하는 학생 참여형 활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학생들은 과학을 성적을 올려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과학 수업시간에 경험한 활동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 같은 기억으로 남아야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핵심 역량도 길러질 수 있을 것이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2] 미래의 학생을 준비하는 과학교실
우리 아이들이 생활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위해 과학 수업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과학과 과학탐구실험 교과는 교사가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는가에 따라 교실에서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구현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2015 개정교육과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과거의 교사가 아닌 미래의 학생이 활동하는 수업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2] SSI(Socio-scientific issues)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 수업 모델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아 복제 및 유전자 조작 식품 등의 생명 공학기술, 원자력 발전과 핵폐기물, 나노기술을 비롯한 신물질의 개발 등은 인간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여러 가지 사회ㆍ윤리적인 문제들도 함께 야기하고 있다. 이렇듯 과학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과학 관련 사회 쟁점’ 또는 ‘과학과 관련된 사회·윤리적 문제(Socio-scienctific issues, 이하SSI)’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1] 창의력을 길러주는 체험학습, 메이커 교육
메이커 교육은 무엇일까? 서울시교육청을 필두로 메이커 교육이 화제다. 단순히 교육청에서 주창하기 때문에 메이커 교육이 화제가 되었다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그 파급력이 크다. 많은 돈이 걸려 있고, 기관, 기업, 공교육 종사자, 사교육 업계 등 많은 종류의 관계자들이 서로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진정한 메이커 교육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코딩을 해야 한다고, 어떤 사람들은 VR, AR을 해야 한다고, 어떤 사람들은 드론을 할 줄 알아야 진정한 메이커라고 주장한다. 아두이노와 3D 프린팅을 빼 놓으면 그 쪽 업계도 또 서운할테다. 그렇다면 진정 메이커 교육은 무엇일까?
[SCIENCE EDUCATION ISSUE Vol.21] 2022 수능 과목 구조 : 출제범위 포함될 통합과학과 제외될 과학Ⅱ에 대한 과학계의 단상
교육과정 개정과 더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개편이 진행된다. 2015년 9월 23일 고시된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수능은 2022학년도 대입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8년 6월초 현재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에 따르면 선발방법과 시기 등과 같은 대학입시제도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먼저 결정하고, 그 이후에 수능과목 구조와 관련된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고에서는 이 중에서 수능 체제 중 수능과목 구조와 관련하여 과학계의 입장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2학년도 과학과 수능과목 구조와 관련한 두 가지 이슈는 통합과학 및 과학Ⅱ 과목의 출제범위 포함여부이다. 차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1] 스마트 시대를 위한 새로운 SW교육
학교 SW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부는 2015 개정교육과정 발표 이후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담당교원의 확보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수학·과학·정보융합교육 자료 및 EBS 클립 영상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의 개발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교 교육 활동 내에서 SW교육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과 교사들의 연구 활동 지원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0] 교육에 재미를 더하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과학교육
교육 게이미피케이션은 공부를 재미있게 만드는 목적을 갖고 있다. “공부를 굳이 재미있게 해야 할 필요가 있어? 공부는 원래 참으면서 하는 거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 아이들의 상황을 한번 더 냉정하게 돌아봐주시기 바란다. 하루에 40여명의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으며, 자살의 가장 큰 이유로 학업 스트레스와 성적을 들고 있다. 교육 게이미피케이션이 이러한 상황을 모두 해소할 마법은 아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좀 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일부라도 낮추는데 기여하리라 믿는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0] 학생 배움 중심의 신나는 과학수업 만들기
교사 공동체와 과학수업을 준비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효율적이고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으며 모이면서 시너지 효과가 있다. 동료교사와 수업활동지를 같이 논의해 디자인하고 자신의 수업을 열고 다른 교사 수업을 참관하며 서로 조언을 해주다 보면 수업을 보는 눈도 생기고 학생들의 과학학습에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과학교사들의 모임은 과학수업전략이나 아이디어를 얻는데 매우 도움이 되고 타 교과 교사와의 수업모임은 학생들에 대한 수업 전 사전 반응을 미리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20] 체험 중심의 초등학교 과학탐구수업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미래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이다. 시대는 교육보다 점점 앞서 가고 빠른 속도로 발전한 과학기술은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가지게 하기 위해 과학 기술은 발전해야 하고 과학기술 인재를 기르기 위한 학교 과학교육의 노력은 계속되어져야 한다. 초등학교 과학수업 시 다양한 형태의 과학활동을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이 접하고 있는 다양한 과학활동을 비교해 보면서 체험 중심 과학 활동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19] 변화하는 과학교과서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교수·학습 방향’에‘소프트웨어,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 인터넷 등의 최신 정보 통신 기술과 기기 등을 과학 실험과 탐구에 적절히 활용’하도록 되어 있어 교과서에서도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들을 활용하는 실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교과서의 내용에 맞추어 첨단 기자재의 구입을 위한 교구의 확충을 위해 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의미 있는 실험실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19] 창의·융합·진로(RCM)을 통한‘나를 찾아 떠나는 과학탐방’
창의·융합·진로(RCM) 탐방은 사실 진로 자유학기제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중등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쉽고, 또한 참여 집필진도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도 진로 동아리 활동, 현장체험학습 장소의 다변화, 여가 시간 증가로 인한 가족여행 기회 확대, 혁신학교 증가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고 있으며, 집필에 참여한 초등교사로서 좋은 자료를 초등학교 현장에서도 많이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19] ‘과학 토론’학습 구조와 효과적 접근 사례
과학과 토론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학지식이 구성될 때는 추측 과 설득, 논쟁을 수반한다. 이는 과학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지고 지식의 체계에 축적되려면 과학자들 사회에서 논쟁을 통한 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이 과학의 지 식체계를 구성하는 데에 논쟁을 사용하였다면 과학교육에서도 논 쟁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과학자들이 대립토론을 통해 지식을 형 성했던 것처럼, 학생들도 논쟁을 통해 지식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 을 이해하며 경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18] 한성과학고의 I&D(Imagination & Development) 프로그램
I&D(Imagination & Development)란 상상실현을 의미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창업교육을 말한다. 학생들이 교사-전문가와 팀을 구성하여 일정 기간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는 점에서 R&E(Research & Education)와 유사하지만,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안부터 산출물 제작, 특허출원, 창업단계까지 진행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물론 고등학교 단계에서 창업하기는 무리이지만 아이디어로부터 창업까지의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SCIENCE EDUCATION ISSUE Vol.18] 탐구를 촉매하는 하브루타 수업모형
말하는 공부법,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가 요즘 교실 수업에 화두가 되고 있다. 왜 그럴까? 하브루타는 수업에 무엇을 가져오는가? 어떻게 수업에 하브루타를 적용하는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과학과 관련된 노벨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가 과학과 수업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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