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LIFE
  • [SCIENCE LIFE Vol.24]
우리나라의 소중한 공룡발자국을 찾아서
    우리나라에 남겨진 공룡의 다양한 흔적들(뼈, 공 룡알, 공룡발자국, 공룡의 피부흔적)을 통해 중생대 백악기 당시 고환경을 복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여러 공룡화석산지를 직접 찾아서 자유롭게 관찰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한다면, 학교의 수업이나 교과서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와 지식을 오감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공룡화석산지인 경남 고성에서는 2020년 4월 17일~6월 7일까지 52일간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를 선정, 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한다.
  • [SCIENCE LIFE Vol.24]
우주를 보는 가장 정밀한 눈 :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
    한국천문연구원은 2015년부터 남아프리카공 화국, 호주, 칠레 세 곳 망원경을 연결한‘외계 행성 탐색시스템(KMTNET)’을 가동해 외계행 성을 찾고 있다. 현재까지 28개를 발견했다. 천 문연의 또 다른 천체관측망인 한국우주전파관 측망(KVN)은 올해 가동 10주년을 맞았다. 연 세대, 울산대, 탐라대 세 곳의 직경 21m 전파망 원경을 연결해 우리나라 크기(500㎞)의렌즈를 구현한 전파망원경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 개의 전파망원경을 네트워크로 연동해 하나의 거대한 전파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는 것이 다. 이런 망원경을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 Very Long Baseline Interfero metry)라 고 부른다. 올해 4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관측 에서 성공한 초거대블랙홀‘M87’도미국칠레 남극 스페인 프랑스 등에 있는 8개의 거대전파 망원경을 연결해 관측한 결과다.
  • [SCIENCE LIFE Vol.24]
오지(5G)를 찾아 떠나는 이동통신 여행
    최근 우리가 자주 듣는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그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지능화, 초연결성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중 초연결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을 넘어 사람과 사물, 그리고 더 나아가 사물과 사물간의 통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최초 상용화된 5G 이동통신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로 알려져 있다. 5G는 기존 4G에서 사용된 LTE 기술과 달리 이동통신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주파수 대역까지 그 대상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기술이 추가된NR(New Radio, 신규무선접속) 기술을 활용한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