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I NEWS

2017 SSP Photo News

페이지 정보

본문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분야가 아닙니다.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은 일상생활에서의 과학지식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일반인 모두에게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과학을 만들기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는 창의성을, 교사에게는 전문성을, 시민에게는 과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실천을 보여주는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바로 이곳이 희망찬 미래를 여는 빛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체험, 과학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2017년 융합과학체험마당’
과학의 날 50주년 맞아 더욱 특별한 시간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은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8일부터 9일까지 본관 야외광장에서 ‘2017년 융합과학체험마당’ 를 개최했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 3만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우주항공과 생태 관련 부스 40여개와 손으로 조정하는 드론볼 체험관, 태양 흑점을 관찰할 수 있는 천문대, 조류‧곤충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특별 체험관이 운영되었으며, 부스에서는 가상현실(VR) 우주탐험과 천연가습기 만들기, 선생님과 함께하는 과학 매직쇼, 글라이더‧수소 로켓 등 만들기, LED 액체 현미경 만들기 등을 체험 할 수 있었다. 이번 ‘2017년 융합과학체험마당’ 행사는 과학의 날 50주년을 맞아,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갖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미있는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제39회 서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5개 부문의 학생과학발명품 156점 출품된 창의력 발휘의 장
과학전시관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계발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제39회 서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대회를 5월 10일 실시하고, 5월 15일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2017년 ‘제39회 서울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과학전시관 예선대회를 거쳐 선정된 156점의 학생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대면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특히 상위 입상작(특상) 25점은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서울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본선 출품작 156점은 대회 이후 1주일간(5월 11일~5월 17일) 과학전시관에서 전시되었다. 앞으로 과학전시관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대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우수연구자와의 만남으로 넓어지는 미래로의 길 
2017 토요과학강연회

과학전시관은 2017년 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연 24회 ‘2017 토요과학강연회’를 진행한다. 분야의 우수연구자와 함께하는 토요과학 강연회는 중·고생들에게 이공분야의 진로탐색 기회와 우수 연구자와의 만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과학전시관은 서울과학교육의 허브로서 서울학생・시민과 함께 ‘즐기고, 누리는 과학교육’을 실현한다. ‘토요과학 강연회’는 매월 2회 토요일 오전 서울시 과학전시관 본관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매회 평균 참석자가 256명에 달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과학관과 ‘업무협약’ 
청소년 과학교육의 역할 분담 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

과학전시관은 서울학생들의 과학탐구활동 지원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하여 4월 11일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과 기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업무협약은 서울의 과학문화시설 및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지역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학생과학활동 및 교원연수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업무협약 이후 북부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한 「관리자를 위한 학교정원 가꾸기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교원연수 뿐만 아니라 과학전시관 주관의 과학경진대회 참가 학생 연구 지원 및 과학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과학교육의 발자취’ 역사의 벽 제작 
70년 동안의 성과 정리 및 미래 가치 공유

과학전시관은 과학전시관 본관에서 ‘서울과학교육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역사의 벽을 제작하여 4월 8일에 학생·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공개했다. 이번 역사의 벽 전시는 광복 이후 70년을 맞아 서울과학교육의 발자취와 성과를 조명하고 과학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과학전시관 시청각실 앞 계단에 ㄷ자형의 가벽을 세워 1950년대부터 2017년까지 주요 서울과학교육정책 및 과학교육활동(행사 및 대회 포함) 등을 연도별로 소개하고 있다. 과학전시관 김선주 관장은 “광복이후 현재까지 서울과학교육의 흐름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서울과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를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금천구청 간 과학교육사업 협약식 
마을속 남부과학창의력교실 「연잎 위의 바나나」 진행

과학전시관과 금천구청은 2017년 4월 25일 오후 2시, 과학전시관 남부분관 3층 동아리실에서 서울과학교육의 활성화로 학생들의 과학탐구 활동 지원을 위하여 상호 협력 협약(MOU)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과학프로그램의 관내 지역 학생 과학교육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생태체험환경교육 자원의 지역적 활용 등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 협력이 이루어지게되었다. 2017년 7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26일간, 금천구 초등학교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마을속 남부과학창의력교실 「연잎 위의 바나나」가 진행된다. 연간 1,4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인「연잎 위의 바나나」는 친환경 EM 손세정제 만들기, 크리스탈 바스 쏠트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공기정화식물(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과학체험활동과 함께 생태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반짝반짝, 가족과 함께 보면 더욱 아름다운 세계 
「가족천문교실」, 「가족 별 헤는 밤」

과학전시관은 천문‧우주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가족천문교실」, 「가족 별 헤는 밤」을 상설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가족천문교실」은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가족 총 4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연10회 운영되었다.


「가족 별 헤는 밤」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초등4학년 이상 학생 가족 총280여명이 참가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연7회 운영되고 있다. 천문‧우주과학 체험프로그램은 첨단 천체관측 장비를 활용한 창의적 탐구활동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수학급 학생과 함께하는 「도심 속 농경문화 체험」 
더불어함께 성장하는 과학 나눔

과학전시관은 서울성내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2일 과학전시관 노작체험장에서 「도심 속 농경문화 체험(모내기 체험)」을 운영한다. 「도심 속 농경문화 체험」은 과학전시관의 탐구전시동 부지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고구마·감자 체험, 벼농사 체험, 김장문화 체험 등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농경문화에 참여하면서, 농경문화에 담긴 과학적 요소를 찾아보고,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탐색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고구마·감자 심기 및 캐기, 모내기, 벼베기 및 탈곡 체험, 새끼꼬기 및 이엉엮기, 배추심기 및 김장체험, 송편빚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6월 2일에는 서울성내초 특수학급 재학생이 참여하며, 전통농사법인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벼농사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과학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과학전시관 각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행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전통 농경문화인 모내기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농법인 모내기를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문이 생생, 살아 있는 과학수업 지원 
나비알 등 10여종 생물학습자료 공급

과학전시관은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비알 및 케일 등의 생물학습자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생물학습자료 공급’ 사업은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제시되어 있으나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생물학습자료를 과학전시관에서 직접 재배·채집·배양하여 학교에 공급해줌으로써 탐구·실험 중심의 질문이 살아 있는 과학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예산을 절감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급자료는 과학과 교육과정 내용에 따라 시기별로 맞춤형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5월에는 나비알, 케일, 9월에는 개구리밥, 검정말, 붕어마름, 생이가래, 부레옥잠 등의 수생식물을 공급하고 있고, 학교의 요청에 따라 수시로 초파리, 물벼룩, 짚신벌레를 공급하고 있다. 2017학년도에는 학교별로 생물학습자료 수요 조사 결과를 자료 공급시 반영하고 있으며, 과학전시관에서 거리가 먼 교육지원청 한곳을 선정하여 자료를 직접 공급하며, 단위학교의 생물학습자료 자체 공급 역량 향상을 위한 생물학습자료 학교 자체 배양 방법 안내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과학전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도시에서 구하기 어려운 생물학습자료를 서울시 모든 학교에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연친화적 마인드와 생명존중의식을 고양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놀이로 힐링하며 과학도 배워요, ‘물놀이 체험마당’ 
전문지식 풍부한 퇴직교원 활용…더욱 안전하게

과학전시관은 4월 24일부터 11월말까지 물놀이 체험을 통한 과학의 원리 이해 및 과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일반학생, 동아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퇴직교원을 활용한 ‘물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또한 운영요원으로 퇴직교원을 봉사활동 방식으로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체험시설 운영에 풍부한 과학전문지식을 지닌 퇴직교직원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체험교육 및 한층 향상된 안전관리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퇴직교원들은 교육봉사를 통해 서울교육 및 사회 공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 과학전시관이 운영하는 ‘물놀이 체험마당’은 신나는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 이해와 과학 소양을 쌓도록 돕는 시설로 공중자전거와 다람쥐 펌프 등 20여개의 과학체험시설과 자연관찰원, 생태학습관 등 자연과학 체험학습장과 연계되어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