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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Vol.20] [특별좌담] 인공지능(AI)과 학교 과학교육과의 연계방안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맞아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지금,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게 과학교육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기존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체계로는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에 ‘인공지능(AI)과 학교 과학교육과의 연계방안’을 주제로 하여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과학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PECIAL THEME Vol.20] 선도적인 연구 현장 속, 인공지능(AI)의 활용 사례
증기기관과 기계의 발명에서 비롯한 1차 산업혁명에서, 전기 동력을 통한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한 2차 산업혁명을 지나, 정교한 정보화와 자동화를 달성한 3차 산업혁명 시대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 핵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과연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다양한 연구에 활용 중인 인공지능(AI)에 익숙해지기 위해, 과학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사례가 그 방향성에 참고사항이 되어줄 것이다.
[SPECIAL THEME Vol.20] 인공지능(AI)의 핵심이론과 응용분야, 향후 전망
공상과학영화 속의 인공지능은 감정을 갖고 경험을 통해 지식을 축적하는 인간형 로봇에서부터 두뇌를 복제하여 자의식을 갖는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모두 재미있는 허구라고 생각해 왔는데, 최근 빌 게이츠나 스티븐 호킹과 같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이 인공지능을 우려하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경우에는 2045년이면 기계의 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한다고까지 경고하고 있다. 과연 현실속의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SPECIAL THEME Vol.20] 인공지능의 과거, 현재, 미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기계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인공지능이란 말은1956년에 처음으로 만들어 졌으나 이미 1950년에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앨런 튜링은 “컴퓨팅 기계와 지능”라는 논문에서 그 기반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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