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LIFE
  • [SCIENCE LIFE Vol.18]
전기에너지의 연못, 배터리의 세계
    배터리란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 형태로 ‘저장’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흔히 배터리라고 부르는 것은 20여 년 전과 지금이 많이 다르다. 1990년대 초반에 난생 처음 보는 배터리가 한 해씩 걸러 두 가지나 등장했기 때문이다. 20여 년 전에만 하더라도 배터리라고 하는 게 건전지, 알카라인 전지, 니카드 전지 등이 있었다. 이 모두를 그냥 ‘건전지’라고 이야기해 버린다. 그런데, 배터리를 건전지라고 해버리면 배터리가 섭섭해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배터리의 세계는 단순히 건전지라 일축해버리기엔 훨씬 더 다양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 [SCIENCE LIFE Vol.18]
미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IPv6
    인터넷이라 함은 특별한 통신규약인 인터넷프로토콜(Internet Protocol)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들이 연동된 글로벌 네트워크라고 좁은 의미로 정의할 수 있으나, 통상 우리는 PC를 키고, 웹을 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자우편을 보던지, 원격지에 있는 자료를 검색하거나, 원격 사용자와 통신하는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는 인터넷서비스와 같은 의미로 혼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먼저 인터넷 기술의 발달사를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그 기술 발달에 따른 인터넷서비스를 설명하기로 한다. 이러한 설명을 통하여 다가오는 인터넷기반의 IoT 시대를 위하여 IPv6의 역할이 무엇이며 그 이외에 어떠한 것이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본다.
  • [SCIENCE LIFE Vol.18]
로봇공학자가 말하는 생생한 휴머노이드 이야기
    로봇공학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또는 줄여서 휴머노이드라고 부르는 로봇은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닮은 외형을 지녔으면서 인간과 유사한 동작을 취할 수 있는 로봇을 뜻한다. 여타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오감을 모방한 각종 센서들과 수준 높은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으며, 직립 보행을 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는 인간과의 의사 소통과 상호 작용, 인간의 생활 환경 내에서의 적합성, 경제성 등에서 다른 유형의 로봇들보다 더 우수할 것이라 평가받고 있고, 그로 인해 잠재적인 활용성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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