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LIFE
  • [SCIENCE LIFE Vol.19]
과학과 비과학, 그 경계 뛰어넘기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중의 상식이다. 굳이 과학적 증거들을 들이밀지 않더라도 비행기만 한 번 탑승해 봐도 지구의 둥근 호를 어렴풋이 볼 수 있다.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것도 많지만 적어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만큼은 이제 아무 의문의 여지도 없는 진실로 통용되고 있다. 그런데 2017년 현재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진지하게 외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의 지리학과 지구과학, 천문학 등의 성과를 깡그리 부정하는 참으로 놀라운, 심지어 참신하기까지도 한 주장이다.
  • [SCIENCE LIFE Vol.19]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용한 발명품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은 발명품들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이 발명품이라는 사실 조차 느끼지 못한 채 편리하게 이용할 뿐이다.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발명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수많은 발명품 중에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발명품들 다섯 가지를 살펴보자.
  • [SCIENCE LIFE Vol.19]
우주의 빈자리, 암흑세계를 찾아서
    지난해 겨울, 천문학자 베라 루빈(Vera Rubin)은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팔로마 천문대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로도 알려진 그의 업적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은하 회전 속도 문제(galaxy rotation problem)에 대한 연구로 ‘암흑 물질(dark matter)’의 존재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약 백년 전부터 제안되었던 암흑 물질에 대한 연구는, 루빈의 관측 결과 이후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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